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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송용완기자]


[앵커멘트]

지난달 아산으로 이전한 충남과학교육원이
벌써부터 입소문을 타고 인기입니다.
무료인데다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돼
그야말로 놀면서 과학을 배울 수 있습니다.
송용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물고기와 문어, 공룡 그림을
알록달록 원하는 색으로 칠합니다.

이렇게 그린 그림을 스캐너에 올려놓자
실제 살아있는 것처럼 화면 속에서 움직입니다.

바람을 이용해 골대에 공을 넣는 게임.

아슬아슬 공이 골대에 닿을 때마다
아이들의 얼굴엔 함박웃음이 터져 나옵니다.

박주하/논산 도산초등학교 6학년
“지각 변동하고 별자리 같은 걸 봤는데,
누워서 별자리를 본 게 가장 인상 깊었어요.”

천예은/논산 도산초등학교 6학년
“미래에 자동차나 미래 생활 같은 4차 산업 수업이 가장 기억에 남고,
학교에서 수업 받는 것보다 훨씬 재밌고 체험해서 너무 좋았어요.”

대전에서 아산으로 이전해
지난달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 충남과학교육원입니다.

창의누리와 유아과학, 기초과학 등 각 체험관에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또 천체망원경과 전자현미경 등
좀처럼 보기 힘든 고가의 장비들도 갖춰져 있습니다.

개원한지 이제 겨우 한 달이 넘었지만
벌써 2만 명이 넘는 인원이 다녀갔습니다.

한상경/충남과학교육원 원장
“(하루에) 400명, 800명, 1천600명까지 오고 있습니다.
저희가 인력 부족 문제 때문에 걱정은 됩니다만
우리 충남도민과 학생들이 과학의 대중화에 우리가 앞장설 수 있어서
저희는 아주 기쁜 마음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을 제외하고는
연중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송용완입니다.


(촬영 : 정영관기자)

(방송일 : 2019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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