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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후순기자]


[앵커멘트]

총선이 불과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예비후보자 등록을 눈앞에 두고 있는 등
총선 시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분구가 예상되는 세종시는 앞선 2차례 선거 때보다
많은 후보들의 출마가 거론되고 있는데요.
예비후보자 등록 설명회에서도
이런 분위기는 그대로 나타났습니다.
김후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21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설명회장입니다.

현재 세종시 국회의원인 민주당 이해찬 의원의 불출마와
1곳인 선거구가 둘로 나뉠 가능성이 큰 때문인지
입후보예정자와 선거사무관계자 등이 자리를 가득 메웠습니다.

이날 설명회는 예비후보자 등록을 불과 보름 앞둔 만큼
예비후보 등록 절차와 유의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주로 이뤄졌습니다.

"첫 번째, 등록 시기는 4월 선거일 전 120일 전부터인
이번 달 12월 17일부터입니다."

이날 설명회로 입후보 예정자들의 윤곽도 드러났습니다.

참석자 명단에 모두 17명의 예정자가 이름을 올렸는데,

그 중 더불어민주당 6명으로 가장 많았고,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각각 3명,
정의당 1명, 국가혁명배당금당 1명,
무소속 4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밖에 정당이나 이름을 밝히지 않은 예정자도
3명이나 됐습니다.

한편,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은
오는 17일부터 시작되지만,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더라도
모든 선거운동이 허용되는 건 아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정희 / 세종시선관위 선거담당관
"예를 들면 명함 배부라든지, 예비후보자 홍보물 발송,
그리고 전화를 이용한 선거운동 이러한 것들만 허용되고,
그 외의 방법은 사전선거운동에 해당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됩니다.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일을 전후로
입후보예정자들의 출마선언이 잇따를 것으로 예상되는 등
지역 정치권이 본격 총선체제에 돌입할 전망입니다.

티브로드뉴스 김후순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19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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