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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세종시 전의면 복합커뮤니티센터 설계가 잠시 중지됐습니다.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건데...
중복 시설로 인한 연면적 규모 조정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전의면 복합커뮤니티센터
설계 공모 당선작입니다.

공공건설사업소는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10월부터 복컴 설계에 착수했습니다.

하지만 설계는 두 달도 채 안 된
지난 12월 초 멈춰버렸습니다.

복컴 내부 시설 위치 등을 변경해달라는
주민들의 요청을 반영하기 위해섭니다.

여기에 기존에 있는 도서관이나 청소년 시설 등이
중복되는 문제가 발생하면서

복컴 연면적의 10% 정도를 줄이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주민들로 구성된
전의면 복컴 건립추진위원회는
시에 정상 건설을 요구한 상태입니다.

박관응 / 전의면 복컴 건립추진위원장
“중복 시설이 없고 필요한 것만 담았기 때문에
설계를 변경하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규모 조정에 대해
세종시공공건설사업소는
중복시설에 대한 문제를 검토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면적 축소에 대해서는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최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조율을 통해 시설 설계에 반영하겠다며,

다음 달 중순에는 복컴 설계를
다시 시작할 계획입니다.

윤선웅 / 세종시 공공건설사업소
“11일부터 계속 협의회랑 의견을 조율하고 있거든요.
2월 중에는 다시 재개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한편 전의면 복컴은
국민체육센터와 작은도서관, 유아시설 등이
하나의 부지에 복합화 돼 건립되며,
오는 2022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정영관기자)

(방송일 : 2020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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