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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진중기자]

[앵커멘트]
동대문구민체육센터가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했습니다.
이달 말까지를 시범운영 기간으로 잡고,
헬스장과 수영장을 무료운영하는데요.
재개관을 통해 어떤 것들이 달라졌는지
김진중 기자가 전합니다.

[기사내용]
체육관 곳곳이 녹이 슬고 페인트가 벗겨졌습니다.

1992년 개관 후
낡은 시설에 대한 개선이 요구됐던
동대문구민체육센터는
지난 2016년 안전등급
D등급을 받은 바 있습니다.

9개월 여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동대문구민체육센터가
새 모습으로 재개관했습니다.

달라진 외관만큼 내부도 변화했습니다.

주민들이 가장 많이 애용하는
수영장은 바닥타일와 LED조명 등을 교체했고
헬스장은 공간을 넓히고,
스프링클러 등의 소방안전 시설을 보완했습니다.

전체적인 구조 보강을 통해
안전등급은 D등급에서 B등급으로 상향됐습니다.

박호찬/동대문구민체육센터장
(구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해
구민 여가활동을 풍족하게 하고자
노력하고 있고...)

회원 이용 편의를 위해
지하 2층부터 옥탑까지 이동 가능한
엘리베이터가 설치됐고,
일일 이용권 구매가 가능한 무인 등록 기기와
손목카드를 통한 출입 통제 자동 시스템 등
자동화 시스템도 구축했습니다.

개선된 환경에 주민 호응도 좋습니다.

강길성/ 동대문구 장안동
(나이드신 분들에게는 계단 오르내리고 하면
불편한 점이 있었는데 그런 것이 없이
엘리베이터를 설치함으로써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돼서 기쁩니다.)

김영이/ 동대문구 장안동
(이용하는 것에 있어서 많이 좋아졌어요.
깨끗해지고 넓고 새로운 집으로
이사 간 기분이 들어요.)

전체 리모델링 공사에는
국시구비 예산 80여 억원이 투입됐습니다.

구민체육센터는 1월 말까지를
무료 시범운영 기간으로 두고
주민 불편사항 수렴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1월 중순 정상프로그램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 회원제 운영은 2월부터 이뤄집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진중입니다.

[촬영/편집- 김기민 기자]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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