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앵커멘트]

최근 의왕시에서는 광역철도 유치가
가장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시가 나서 의왕역에 GTX 정차를 추진하는가 하면
의왕시 내손2동에서는
주민들이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유치를 위한
움직임을 시작했습니다.
이재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의왕시의 대표 주거단지로 꼽히는 내손2동.

인구가 2만 9천여 명으로
오전동과 청계동에 이어
의왕에서 3번째로 인구가 많은 동입니다.

지금도 두 개 구역에서 재개발이 추진 중이라
앞으로 인구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의왕시 내손2동 주민들이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유치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인구는 계속 늘고 있는데
대중교통, 특히 지하철의 이용이 불편하다며
광역철도 노선 유치가 필요하다고
뜻을 모은 것입니다.

내손2동은 지역 내 재개발이 끝나는 2023년쯤이면
인구가 1만 명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이영대 (의왕시 내손2동)
"장기적으로 볼 때는 2023년 정도 되면
인구가 5만 명이 넘습니다.
교통도 그렇고 도로 여건도 열악해서
(인덕원~동탄선 유치에 대해) 의견 수렴을 하고 있고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민들은 인덕원역에서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으로 가는 기존 노선을
내손2동쪽으로 우회하는 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재개발 구역인 내손2동주민센터 앞에
역을 신설해달라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사업이
이미 설계 단계에 들어가
노선 변경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화녹취] 의왕시청 관계자 (음성변조)
"이것은 노선 자체가 변경이 되는 것이니까
전체 사업에 대한 타당성이
다시 검토되어야한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러면 이 사업이 다시 원점부터
시작을 해야하는 것이니까..."

한편 타당성검토와 기본계획 수립을 마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립은
오는 5월 실시설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재호입니다.

영상취재 : 김영환

#티브로드abc #뉴스창 #의왕리포트 #인덕원 #동탄
#복선전철 #내손2동 #유치 #추진 #내손2동주민센터
#이재호기자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