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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송용완기자]


[앵커멘트]

코로나19의 여파로 전국의 거의 모든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아산 또한 마찬가지인데요.
지역화폐인 아산사랑상품권을 확대 발행하는 등
경기 활성화를 위한 돌파구 찾기에 나섰습니다.
송용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얼마 전 문재인 대통령이 찾았던 온양온천시장.

코로나19가 발병한 이후 유동인구와 매출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오은호/온양온천시장 상인회장
“전국 전통시장과 상점가들이 사실 전부 다 어렵습니다.
이번 (우한 교민) 수용과 관련해서
온양온천 전통시장은 다른 곳보다
더 침체가 됐다고 봅니다.”

지역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자
아산시가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시는 우선 연간 8억 원 규모였던
지역화폐 아산사랑상품권의 발행규모를
100억 원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현재 상품권 할인율을 두고 중앙부처와 협의 중입니다.

설과 추석 명절에 10% 할인 판매했던 것을
20%까지 할인율을 높이겠다는 겁니다.

이와 함께 가맹점 수도 대폭 늘려
시민들의 상품권 활용도도 높여나갈 방침입니다.

임이택/아산시 기업경제과장
“일단 가맹점 수가 350개 정도 밖에 안 돼서
이번 달에 공무원들을 동원시켜서
최대한 2천개 정도로 늘릴 계획이고요.
발행액도 기존 8억 원에서
저희 예상은 100억 정도 예상하고 있거든요.”

일각에선 지역상품권 확대 발행이 효과를 거두기 위해선
상품권을 실제 사용하지 않고 현금화하는 일명 ‘지역화폐 깡’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후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됐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송용완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20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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