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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코로나19 감염 환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천안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아직까지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으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천안지역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47살 여성으로 확진자는
지난 24일 오후 3시 30분 쯤 발열 증상이 나타나자
천안충무병원 외부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다음날 25일 오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남지역에서는 계룡에 이어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자입니다.

양승조 / 충남도지사
"2월24일 오후 발열증상으로
천안충무병원의 외부 선별진료소를 이용하여
진료 및 검사 후 바로 자택격리 중
2월25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자의 동선도 공개됐습니다.

23일에는 어머니집과 자택을 들렸고
미용실과 부동산 개업식에도 다녀왔습니다.

24일에는 아산 배방에 있는 직장에 출근했다
정형외과와 내과를 들렸고,
약국과 김밥집도 다녀왔습니다.

천안시는 확진자가 방문한 곳에 대해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즉시 폐쇄 조치했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밀접 접촉자는
어머니와 남편, 자녀 2명을 비롯해, 직장 동료 12명 등
모두 16명으로 모두 자가격리 중인 상태입니다.

구만섭 / 천안시장 권한대행
"우리 시는 확진자가 방문한 식당, 미용실 등에 대하여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영업장을 폐쇄하도록 하겠습니다. "

다만 감염 경로는 아직까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천안시는 확진자가 해외여행도 다녀온 적이 없고
신천지와도 관련이 없다며,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 경로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한편 확진자는 천안단국대병원에 이송돼
격리된 채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20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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