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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대구시도 노래방과 영화관 등 각 업종별 사업주들에게 다음 달 5일까지 영업을 중단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신천지 대구교회와 부속시설 37곳에는 무기한 폐쇄조치가 내려졌습니다. 김민재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중구의 한 소규모 영화관.

이 영화관은 지난달 20일부터 잠정 휴관에 들어갔습니다.

개관 일정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대구지역 영화관과 소극장 중에서 휴관에 들어간 곳은 모두 40곳으로 휴업률은 95.2%입니다.

{ 전면 cg }
CG - IN) 대구에 있는 실내 문화시설과 체육시설 전체의 휴업률은 78.6%.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그리고 PC방도 휴업률은 72.2%입니다.CG - OUT)



대구시는 아직 휴업을 하지 않고 있는 2천 300여 곳에 대해 방역지침 준수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다음 달 5일까지 영업을 중단해 달라고 권고했습니다.
{ 권영진
대구시장
대구시는 업소별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영업중단을 지속적으로 요청하는 한편
행정명령으로 내려진 지침을 위반할 경우 시설폐쇄 등 단호하게 조치할 계획입니다. }

INT) 권영진 / 대구시장

"대구시는 업소별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영업중단을 지속적으로 요청하는 한편, 행정명령으로 내려진 지침을 위반할 경우 시설폐쇄 등 정부 지침대로 단호하게 조치할 계획입니다.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신천지대구교회와 부속시설 37곳은 앞으로 별도의 명령이 떨어지기 전까지 무기한 폐쇄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신천지 교인 등이 개인적으로 소유한 시설 7곳은 앞으로 2주간 폐쇄가 연장됐고, 사택과 숙소로 파악된 7곳은 외부인 출입금지 조치가 무기한 연장됐습니다.



S/U) 김민재기자 / mjkim13@tbroad.com

"이에 따라 대구시는 신천지교회와 부속시설 51곳에 폐쇄가 연장됐다는 내용의 폐쇄명령서를 다시 부착했고, 시설 관리인에게도 통보했습니다."



int) 권영진 / 대구시장

"대구시는 폐쇄시설 출입행위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단속할 예정이며 이를 어기고 폐쇄기간 해당 장소를 출입하거나 경고 스티커를 훼손할 경우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80조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종교단체의 경우에는 다음 달 5일까지 예배 자제를 권고하고 예배를 부득이 진행할 경우 가이드라인 준수를 당부할 계획입니다. 티브로드뉴스 김민재입니다.


< 김민재 기자 / mjkim13@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대구보도국 작성일: 2020-03-24 15:0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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