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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후순기자]


[앵커멘트]

세종시에서 이틀 만에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이 중 1명은 집단감염이 있었던 해양수산부 직원으로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양성판정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후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세종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 2명이 추가로 발생해
전체 확진자 수는 24일 오후 4시 기준
44명으로 늘었습니다.

43번 확진자는 다정동에 사는 40대 남성으로
인도네시아 발리를 방문했다 지난 22일 귀국한 이후
오한 등의 증상을 보여 선별진료소를 찾은 결과
24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44번 확진자는 도담동에 사는 40대 남성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세종시에 살고 있는 해수부 내 확진 공무원 수는
28명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이 공무원의 경우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해수부 직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10일부터 자가 격리 중이었는데,

첫 코로나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이 나왔지만
자가 격리 해제를 앞두고 23일 다시 받은 검사에서는
양성이 나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재검사 당시 증상이 없는 무증상 확진 케이스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직원의 배우자 역시 해수부 공무원으로
자가격리 재검사 결과에서는 음성으로 확인됐지만,
남편의 확진으로 자가격리 기간이 2주 더 연장 됐습니다.

세종시는 이들 추가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개학 때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재차 당부했습니다.

티브로드뉴스 김후순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20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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