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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이재원기자]

[앵커멘트]
앞서 전해 드린 것처럼
4.15 총선 본 후보 등록이 시작됐는데
대선주자급 후보들의 격돌로
주목을 받고 있는 종로구도 예외는 아닙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와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도
오늘 종로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았습니다.
이어서 이재원 기잡니다.

[기사내용]
오전 9시, 종로구 선거관리위원회 4층
후보등록접수장이 취재진으로 북새통을 이룹니다.

포스트 대선 전초전으로 불리며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만큼
언론의 취재 경쟁이 뜨겁기 때문입니다.

9시30분이 되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모습을 보입니다.

선거운동복 차림의 이 후보는 미소를 지으며
다소 여유로운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선거 각오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엔
먼저 코로나19로 인한
국민의 고통을 걱정했습니다.

이낙연ㅣ종로구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금 당장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 개개인이 겪으시는 고통입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하루라도 빨리
조금이라도 더 가볍게 덜어드릴 것인가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이어 오전 11시30분
황교안 미래통합당 후보가 접수처를 찾았습니다.

마찬가지로 선거운동복을 입은 황후보는
담담한 표정 속에 비장함이 엿보였습니다.

기자 앞에선 황 후보는 현 정부를 비판하며
정권 교체를 강조했습니다.

황교안ㅣ종로구 미래통합당 후보
(경제 폭 망했고 민생은 도탄에 빠졌습니다.
안보는 불안하고 외교는 고립됐습니다.
이제 대한민국 바꿔야 삽니다.
바꾸지 않고서는 이대로 살 수밖에 없습니다.)

황교안 후보는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영입에 대해 보수 진영의 결속을 다짐했습니다.

황교안ㅣ종로구 미래통합당 후보
(김종인 대표께서
이 나라의 위기 상황에 대해서 공감하시고
힘을 보태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제 같이 가겠습니다.)

선거 전략을 묻는 질문엔
이낙연 후보는 선거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이낙연ㅣ종로구 더불어민주당 후보
(예전부터 선거를 기획이나 전략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선거야말로 유권자와 후보와의
진심의 대화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선거도 마찬가집니다.)

두 후보 모두 전 국무총리 출신이며
차기 대선주자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본 게임이 시작되면서
승리의 여신이 누구의 손을 들어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재원입니다.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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