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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대우기자]

[앵커멘트]
4.15 총선 본후보 등록이
오늘(26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서울에서는 49개 선거구에 출마한 이들 가운데
상당수가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보도에 김대우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지역 선거관리위원회가
이른 아침부터 분주합니다.

저마다 준비한 서류 뭉치를
선관위 직원에게 건네고
직원들은 혹시 빠진 것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합니다.

4월 15일에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본후보 등록 첫 날부터
많은 이들이 후보 등록에 나섰습니다.

후보 대신 등록하러 온 이들도 많았지만,
본후보에 이름을 올리기 위해
직접 선관위를 방문한 후보도 눈에 띄었습니다.

한정애 / 강서병 더불어민주당 후보
(코로나19로 모든 국민, 주민들이
굉장히 어려움에 처해 계신데
후보 등록을 하게 돼
굉장히 엄중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오늘 후보 등록을 했습니다.)

김철근 / 강서병 미래통합당 후보
(강서구민들, 그리고
강서병 지역 주민들을 위해서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마음으로
오늘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본선을 치르기 위한 시작이자
가장 중요한 과정인 만큼,
일부 후보들의 표정에는 긴장감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떨리는 마음을 반드시 이기겠다는 각오로
승화시켰습니다.

고민정 / 광진을 더불어민주당 후보
(현장을 다니면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목소리를
참 많이 들었습니다. 그분들의 절박한 마음을
제가 실현해내야 한다는
소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상욱 / 중구성동을 미래통합당 후보
(우리 지역의 사라진 꿈과 희망을 찾아드리고
공동체를 회복시켜서
우리 지역 주민들께 자존심을 다시 찾아오는
그런 선거를 치르도록 하겠습니다.)

후보 등록 첫 날 지역 선거관리위원회는
만남의 장소가 되기도 했습니다.
현장에서 마추진 후보들은

인사를 나누며 서로를 격려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대우입니다.

(촬영- 김웅수, 박우진 기자, 편집 - 김웅수 기자)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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