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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이정윤기자]
[앵커멘트]
서대문구가 이화여대 일대를 패션문화거리로 조성했습니다.이곳에 청년 창업 점포 7곳이 문을 열었는데요. 임대보증금과 임차료가 전부 지원돼 청년 창업자의 부담을 덜었습니다.
이정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패션디자인을 전공한 27살 천준우 씨. 올해 3월 대학을 졸업한 뒤 창업을 시작했습니다.
30대 여성을 타깃으로 직접 옷을 디자인해 판매하는 겁니다.
천준우 / 청년 창업가
(굉장히 이른 나이에 매장을 연다는 게 힘든데 이런 매장이 있기 때문에 제 옷들을 사람들이 오프라인으로 볼 수 있어서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함께 디자인을 공부하다 공동 창업에 나선 박혜수 씨와 권서린 씨.사업 운영에 필요한 전문 교육까지 받고 매장을 열었습니다. 임대 보증금과 임차료,
외부 인테리어 비용 전부 구에서 지원을 받았습니다.
박혜수·권서린 / 청년 창업가
(창업할 때 가장 걱정스러운 부분이 과연 월세를 낼 수 있을 만큼 수익을 거둘 수 있을까 하는 부분인데 1년간 부담이 없으니까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이대 일대에 조성된 패션문화거리입니다.비어있던 점포에는
청년 디자이너들이 입점했고, 간판과 도로도 새 단장을 마쳤습니다. 디자이너 9개 팀이 창업을 시작했는데 사업 초기 비용 부담이 전혀 없습니다.
문석진 / 서대문구청장
(도로를 새로 깔고 환경도 개선하고 청년 창업자 10명이 빈 점포에 입주를 했습니다.
새로운 패션 창업 문화를 열어갈 것입니다.)
서대문구는 청년 상인들을 위한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패션문화거리 홈페이지도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정윤입니다.
<촬영 편집: 이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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