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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대우기자]
[앵커멘트]
비박계 국회의원들이 집단 탈당을 하면서시의회 새누리당에서도 탈당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새해에는 본격적인 탈당 논의가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시의회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대우 기잡니다.
[기사내용]
새누리당 소속 국회의원 29명이 동반 탈당한 건 지난 27일.
주호영 / 국회의원
(진짜 보수의 길에 동참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손을 잡고 창조적 개혁을 통해 한국 정치의 새로운 장을 열겠습니다.)이 여파가 곧바로 서울시의회에도 미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시의원 상당수가 탈당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는 겁니다.다수의 시의원에게 확인한 결과,탈당 규모는 10명 이상이 될 전망입니다.많게는 14명까지 탈당할 것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새누리당 소속 서울시의원이 27명인 점을 감안하면 이는 절반 정도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여기에 10명 이상이 탈당한다면 관련 조례에 따라,새로운 교섭단체까지 구성할 수 있게 됩니다. 본격적인 탈당 논의는 내년 초부터 이뤄질 전망입니다.
(새누리당 소속 한 시의원은 1월 3일 탈당 의사가 있는 시의원들이 모여구체적인 논의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탈당 시기는 이르면 1월 중순쯤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일부 새누리당 시의원은 지방의원의 탈당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위원장인 국회의원이 당을 떠난 지역에서는시의원 역시 탈당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티브로드 뉴스 김대우 입니다.
<촬영/편집 - 박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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