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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시민기자 강신영]

[앵커멘트]
도봉구가 도봉동 성대야구장 부지에 눈썰매장을 마련했습니다.
멀리가지 않아도 되고 이용료도 저렴해 개장 초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강신영 티브로드 시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기다렸던 출발 신호가 떨어지자 썰매에 올라 탄 아이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긴 슬로프를 내려옵니다.신나게 눈밭을 가로질러온 사람들은 날씨는 추워도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최용주·홍정후 / 창동초 1학년
(처음에는 무서웠는데 타고 내려오니까 재미있어요.엄마랑 같이 오니까 더 좋아요.)
강미정 / 도봉구 도봉동
(어제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가지고 놀이시설을 제대로 타지도 못 해서
오늘 다시 왔거든요. 추억도 되고 즐거움을 만끽하고 너무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도봉구 도봉동 성대야구장 부지에 눈썰매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멀리 가지 않아도 겨울을 만끽할 수 있어, 하루 평균 2천 명 가까이가 찾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진재현 / 도봉구청 문화체육과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즐겁게 뛰어놀 수 있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저희가 겨울철 놀이시설인 눈썰매장을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봉구 눈썰매장의 장점은 무엇보다 저렴한 이용료.도봉구민이라면 6천 원만 내고
하루종일 겨울 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연령대 별로 코스가 나눠져 있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고, 빙어잡이 체험과 다양한 놀이기구 등도 주민들의 발길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최을임 / 도봉구 도봉동
(어렸을 때 비료포대 깔아놓고 쫙 내려오고 그렇게 탔어. 제가 나이가 78세인데 재미있네요 타보니까.)
도봉구 눈썰매장은 오는 2월 12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합니다.
강신영 / idpk82@daum.net
(아빠·엄마들도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눈썰매장에서 올 겨울 온 가족이
신나는 추억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티브로드 시민기자 강신영입니다.)
< 촬영 / 편집: 노영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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