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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신유철기자]
[앵커멘트]
노원구의 시립 북서울미술관이 아이들의 전용 놀이 공간을 새로 만들었습니다.올라타고 만지면서 관람하는 미술 전시도 함께 열고 있는데요.미술관이 갖고 있는 기존의 딱딱한 이미지를
벗어내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신유철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사내용]
장난기가 발동한 아이들이 볼 풀 속으로 몸을 던집니다.하트 모양의 미끄럼틀에선 끊임없이 아이들이 내려옵니다.작가의 미술작품으로 만들어진 아이들의 전용 놀이터입니다.
나혜진 / 중계동
(우연히 놀이 공간을 보게 됐는데 와보니 흥미롭다.)바로 아래층 전시 공간엔
학교 운동장에서나 등장하는 정글짐이 놓여 있습니다.미술의 기본 요소인 점·선·면을 강조한 전시 공간으로 10여 가지의 전시 작품은 모두 직접 타거나 만져볼 수 있습니다.
김채하 / 북서울미술관 큐레이터
(미술의 3요소인 점선면을 재밌게 배우고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를 꾸몄다.)
북서울 미술관은 미래의 관객인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미술작품에 대한 거리감을 줄일 수 있도록 관객 친화적 공간을 조성했습니다.각 미술작품은 장난감처럼 만져볼 수도 있고,
필요에 따라선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기혜경 / 북서울미술관 운영부장
(자연스럽게 체득해 나가면서 미래의 관람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공간 조성을 하고 있다.)
미술관 내 모든 시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다만 사전에 이용 가능 시간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신유철ycshin@tbroad.com
(북서울 미술관은 앞으로도 몸으로 즐기면서 미술작품을 이해할 수 있는 전시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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