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티브로드 이재호기자]
[앵커멘트]
WHO 국제안전도시인 강북구가 얼마 전 국민안전처 평가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자연재해에 대비한 준비가 특히 잘 돼 있다는 평가를 받았는데요.
이재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지난 8년 간 500억 원.강북구가 미아와 수유, 번동 지역에 투입한 하수관 개선 공사 비용입니다.주택 밀집 지역의 홍수 예방을 위해 매년 수십억 원을 들여 노후 하수관 교체에 나섰고,
그 결과 미아와 수유, 번동 일대는 시간당 95밀리리터의 비를 견딜 수 있는 지역이 됐습니다.또 취약지역에 빗물펌프장을 늘리는 등, 수년 간 수해에 대비한 준비를 착실히 해왔다는 설명입니다.이 같은 노력은 대외기관의 좋은 평가로 이어졌습니다.
지난 해 국민안전처가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연재해 대비 수준을 진단한 결과,
최상위인 1등급을 받은 것입니다.
박정환 / 국민안전처 기후변화대책과
(안전에 대해 시설 투자도 많이 하고, 행정적으로도 노력을 많이 기울인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평가가 좋게 나와서 결과적으로 성적이 잘 나온 것 같습니다.)
지난 2015년, 7등급에 불과했던 강북구에 대한 평가는 1년 만에 6계단이나 상승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강북구는 수해예방대책 마련을 위해, 올해는 지역 내 하천 정비에 힘을 쏟을 계획입니다.
함명수 / 강북구청 안전치수과장
(인수천과 백운천에 대한 정비가 약간 소홀해서 재난 위험이 아직까지 상존해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그래서 저희 구비 7억 원과 시비 11억 원, 총 18억 원을 확보해서 취약부분을 올해 6월 말까지 100% 해소하겠습니다.)
최근 불거지고 있는 지진 대비에도 나섭니다.올해 1억5천만 원을 들여 구청에 지진계를 설치할 예정이고, 모든 신축 건물에 내진설계 의무화도 시행 중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재호입니다.
< 촬영 / 편집: 노영근 기자 >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