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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강혜진기자]
[앵커멘트]
종로구에는 여성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주택 밀집지역에 안심 거울길이 조성됐는데요.거울 시트를 출입문에 부착해 범죄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종로구 행촌동 일댑니다.빌라와 다세대 주택이 밀집한이곳에 안심 거울이 등장했습니다.
가로 60, 세로 25 센티미터의 거울은출입문에 부착돼 있습니다.범죄 발생이 우려되는 다세대 주택의 취약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9월 마련된 겁니다.
경점순 / 종로구의원
<여성들이 뒤에 누가 따라오것 같다고 생각하면겁이 나거든요. 그때 뒤돌아 볼 수 없으니까
거울 보면 보이니까 동네 사람인지 아닌지 알 수 있고 모르는 사람이면 현관문으로 바로 들어가서 대피할 수 있어요.>
안심귀가 거울은 구 예산 500백만원을 들여 21곳에 부착됐습니다.
집주인 동의를 얻어거울 시트 부착이 가능한 유리 출입문에만 시범 설치한겁니다.
<강혜진 / khj23@tbroad.com>
(그렇다면 안심 거울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체험해 보겠습니다.좁은 길을 걷다 안심 거울을 보게 되면 보시는 것처럼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거울에서 의심되는 행인이 뒤따라 오는지 확인하면빌라 안으로 대피하면 됩니다.)
조밀하게 지어진 주택가에 거울 길이 조성되면서주민들은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낍니다.
고성래 / 종로구 행촌동
< 내 모습을 보고 뒤에 누가 따라오는지 미리 볼 수 있으니까 안심이 되고 좋죠.>
반사 필름으로 만든 여성안심귀가 거울은 범죄자 얼굴을 노출시켜 경각심을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종로구는 올해 행촌동 주택가 전체에안심귀가 거울을 부착하고,
청운효자동과 사직동 일대 등다세대 밀집지역에 안심 거울 길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강혜진입니다.
<촬영/ 편집- 이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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