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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대우기자]

[앵커멘트]
강서구 마곡지구에 가칭 제2중학교를 짓는 방안을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습니다.
관련 계획안이 통과된 건데, 관건은 학교 3곳을 폐교하는 겁니다.
보도에 김대우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강서구 마곡지구에 가칭 제2중학교를 지을 수 있게 됐습니다.
관련 계획안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를 통과한 겁니다.이에 따라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오는 202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중학교 건립을 추진합니다.30학급 9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지어질 예정입니다.
김경희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학생배치팀장
(현재 마곡2중학교가 설립될 장소가 공공용지이기 때문에우선 학교용지로 변경이 선행돼야 하고요.그 다음에 예산을 확보해서 2020년에 신설할 계획입니다.)관건은 학교를 새로 짓기 위해
기존 학교를 폐교해야 하는 겁니다.통폐합이라 일컫는 폐교가 마곡지구 내 두번째 중학교 신설의 조건이기 때문입니다.티브로드 취재 결과 확인된 폐교 대상 학교는
강서구 공진중학교와 송정중학교, 염강초등학교입니다.교육지원청은 학교 구성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폐교 여부와 시기 등을 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김경희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학생배치팀장
(통폐합도 저희는 교육지원청 단독으로 진행하는 게 아니고각각 학교 모든 구성원들의 의견을 들어서 진행할 계획입니다.)
만약 이 과정에서 폐교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클 경우,마곡2중학교 건립이 어려워질 가능성이 있습니다.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중학교를 짓는 조건이 3개 학교를 폐교하는 거지만,무조건 밀어부치지는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티브로드 뉴스 김대우 입니다.
<촬영/편집 - 양국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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