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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이정윤기자]
[앵커멘트]
올해부터는 자전거전용차로에 진입하거나 주정차를 하는 차량은 과태료를 물어야 합니다.
또 영세 사업장은 무료로 노무 컨설팅을 받을 수 있고,택시를 이용하는 시각장애인은 요금의 일부를 지원받게 됩니다. 달라지는 서울시 정책을 이정윤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기사내용]
자전거전용차로에 승용차가 멈춰 서 있습니다.
버젓이 불법 주정차를 한 차량들이 곳곳에 눈에 띕니다.이달부터는 모두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됩니다.
(승용차는 5만 원, 승합차는 6만 원, 이륜자동차는 4만 원이 부과됩니다.)
지난해까지는 5분 이상 주·정차하는 차량만 단속 대상이었지만 올해부터는 진입하면 즉시 단속이 이뤄집니다.
정원영 / 서울시 자전거시설팀장
(자전거를 안전하게 이용하고 차량 운전자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주정차 위반에서 통행 위반으로 단속을 강화합니다. 자전거전용차선 기능을 정상화하고 자전거 이용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서울 전 지역에서 마을노무사 제도도 운영됩니다.
4명 이하 직원을 둔 영세 사업장이면 무료로 노무 컨설팅을 받을 수 있습니다. 25명으로 구성된 마을노무사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컨설팅은 물론 사후관리까지 진행합니다.
4월부터는 시각장애인과 혈액투석을 해야하는 신장장애인을 위한 바우처택시가 운영됩니다.
택시를 이용하면 요금의 60%를 지원해주는 겁니다. 연간 2천여 명이 혜택을 받게 됩니다.
강애라 / 서울시 장애인자립지원과
(중증 시각, 신장장애인 중 생계형 이용자 분들이 대상이 됩니다.
저희가 신청이 들어오면 장애등급이나 소득 수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바우처택시 혜택을 받기 위해선 3월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 접수를 해야 합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정윤입니다.
<촬영 편집: 이정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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