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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이정윤기자]
[앵커멘트]
이제 보름 뒤면 설 명절입니다.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 차례상 준비하는 주부들이 고민이 크다고 하는데요.
서울지역 전통시장들이 이번주 주말부터 할인 행사에 들어갑니다.이정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전통시장이 손님맞이에 분주합니다.과일부터 제수용품까지.상인들은 설 명절 특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물가가 오르긴 했지만 그래도 대형마트보다 저렴한 가격 때문에
전통시장을 찾는 손님들이 많습니다.
안채영 / 서대문구 홍은동
(주머니는 작지 물가는 오르지. 그래서 지금도 이렇게 돌아다녀요. 어떤 게 저렴한지..재래시장이 좋아요. 마트는 너무 비싸. 거기는 서민들이 살 수 없어. 비싸서... )
서대문구 홍제동
(나는 대형마트 안가요. 전통시장만 오지. 여기가 나아요. 조금 살수도 있고...)
서울지역 전통시장들이 오는 14일부터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전통시장 131곳이 제수용품과 농수산물을 최대 30% 싸게 판매합니다.

(종로구 광장시장은 제수용품을 20~30% 할인하고, 중구 동평화시장은 전 품목을 10~30%,
동대문구 약령시장도 건강식품과 한약, 제수용품을 최대 20%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전통시장들은 다양한 민속놀이뿐만 아니라 문화 공연, 경품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이재석 / 인왕시장 상인회장
(AI 때문에 여러모로 힘든데 전통시장에 오시면 그런 분위기도 사라지고 정이 많고 다양한 행사가 많아 설 맞이 행사가 많습니다. 전통시장 많이 와서 구매하십시오.)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주변도로에 주·정차도 허용됩니다.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시장 주변도로에 2시간 동안 무료로 주정차를 할 수 있습니다.
전통시장 명절 이벤트와 주정차 정보는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정윤입니다.
<촬영 편집: 이정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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