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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신유철기자]
[앵커멘트]
노원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대선후보로 꼽히는 인사들이 주민들과 만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첫 강연에 나선 박원순 서울시장은 국민 볼 줄 아는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신유철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사내용]
강연에 나선 박원순 시장은 비정규직 일자리 문제를 가장 먼저 꺼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가계부채가 1천300조에 달하는 상황에서 전체 일자리의 절반 이상이 비정규직이라며 미래에 대한 불안을 높이고 있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IMF 이후 불평등이 심각해지고 있다며 비정규직에 대한 제도적 대응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박원순 / 서울시장
((비정규직)에 가해졌던 수많은 불이익 이런 것부터 없애야 하는 것 아닙니까? 모든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서울시청과 산하기관의 1만 명에 이르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정규직화 했습니다.)
중간중간 가장 많이 언급한 내용은 `국민을 볼 줄 아는 지도자`였습니다.
지난해 출범한 새 서울브랜드 `I SEOUL U`에 대한 비판이 많았지만시민의 투표로 선정된 만큼 결정을 번복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원순 / 서울시장
(국민을 제대로 볼 줄 알고 국민을 제대로 인식하고 국민을 귀히 여기는 그런 지도자가 최고의 지도자란 말씀입니다.)
이외에도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다음 대선이 보궐로 치러질 경우 인수위원회 없이 바로 직무수행이 가능하다며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초청 강연`은 이날 박원순 시장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마련됩니다.오는 18일엔 안희정 충남지사가 25일엔 이재명 성남시장이 강연에 나섭니다.
아울러 다음 달 1일엔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엔 김부겸 의원이 각각 연단에 오르게 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신유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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