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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대우기자]

[앵커멘트]
서울 서남권의 중심지로 급부상한 강서구 마곡지구에평화공원 조성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 공원에는 소녀상 등이 건립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대우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강서구 마곡지구에 '평화공원'을 짓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평화공원' 예정 부지는 겸재정선미술관 근처로,현재 공원과 주차장 공사 등이 한창인 곳입니다.이 공원을 추진하고 있는 주체 측은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인 오는 8월 14일에 맞춰 개장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철주 / 강서구 평화공원 준비위원회
(역사와 인권과 평화를 배울 수 있는그런 교육의 장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런데 마침 마곡에는 열 세 분까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사셨었고...)
이 평화공원에는 '평화의 소녀상'이 건립될 전망입니다.
김대우 기자 / dwkim@tbroad.com
(이를 위해 이르면 오는 26일 '강서구 소녀상 건립 추진위원회'가 발족할 예정입니다.)
추진위는 모금운동 등을 통해 소녀상 건립비용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건립비보다 돈이 많이 모일 경우,강서구 황금자 장학회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고 황금자 할머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정부 보조금과 폐지를 팔아 번 돈,
그리고 사후 전 재산을 장학금으로 기탁한 인물입니다.소녀상 건립 추진위가 발족식을 가질 이달 26일은 황금자 할머니의 서거 3주기이기도 합니다.
이철주 / 강서구 평화공원 준비위원회
(앞으로 살아갈 주역이 우리 아이들이라면그 아이들은 역사를 통해서 지혜를 얻게될 겁니다.
소녀상은 국민적인 의미로써 함의가 있는 조각상으로써 아이들이 만들 때부터 세워지고 운영하는 데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했을 때 (많은 것을 느낄 것이라고 봅니다.)
평화공원에는 소녀상과 함께 고 황금자 할머니 입상도 설치될 전망입니다.
오는 26일 추진위가 발족하면 이 같은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대우 입니다.
<촬영/편집 - 신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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