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티브로드 김진중기자]
[앵커멘트]
명절이 되면 특히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다문화 이주여성과 북한 이탈주민들.
이들이 함께 설맞이 음식을 준비하고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정감어린 현장에 김진중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순수와 장수를 의미하는 흰 가래 떡이 놓이고,전통의상을 곱게 차려입은
다문화 주부들의 떡 썰기가 이어집니다.
조심 조심딱딱한 떡을 써는 일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주나린/결혼이민자 여성(필리핀)
(맨 처음에는 많이 어려웠는데요. 지금 많이 해봤으니까 이제는 괜찮아요.)타지에서 온 주부들에겐 낯설은 식재료.즉석에선 친절한 새해 떡국 끓이기 설명이 더해집니다.
김도순/새마을운동 동대문지회 부녀회장
(소고기를 넣고 푹 끓어가지고, 만두도 넣고, 맛있게 끓여서 그 위에 고명으로....)
다문화 여성과 북한이탈주민 등명절이면 더욱 외로울 이웃들을 위해
새마을 부녀회에서 마련한 행사입니다.
허남연/새마을운동 동대문지회장
(설날을 맞이해서 우리 고유 명절이니까 북한 이탈주민, 다문화 가정이 우리 전통문화를 같이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한 편에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설날 먹을 음식도 든든히 챙겨줍니다.
떡도 썰고,물김치도 담그며 함께하는 기쁨을 나눈 이웃들.
떡국 떡과 만두 등온정이 담긴 선물 상자는지역의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80여 세대에도 함께 전달됩니다.티브로드 뉴스 김진중입니다.
<촬영편집: 양국진>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