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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임세혁기자]
[앵커멘트]
성동구가 서울에서 범죄로부터 가장 안전한 도시로 만들겠다는 야심한 계획을 내놨습니다.
대규모 CCTV 신규 설치 등 다양한 안전강화 방안을 담은더 안전혁신 사업을 발표한 건데요.
발표회 현장에, 임세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성동 더 안전혁신 선포식
성동구가 2017년 최대 역점 사업 중 하나로더 안전혁신 사업을 발표했습니다.
2014년 기준 성동구의 범죄피해 발생 척도가서울 평균보다 높게 나타남에 따라,
범죄발생률을 줄이고 주민불안도 해소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
(안전은 모든 것의 우선입니다. 만약 안전이 무너지고
회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가장 기본적으로 우선시 해야한다고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전을 제1순위로 둬서진행하려고 합니다.)
안전혁신사업은 크게 3가지 분야로 추진됩니다.먼저 올해부터 2018년까지 22억원을 들여
지역 내 200곳에 CCTV를 새로 설치하고기존에 설치된 170여곳도 새것으로 교체합니다.
주민들로 구성된 'CCTV장소선정 위원회'가회의와 현장답사를 통해 설치장소를 직접 결정합니다.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내 CCTV설치지점은 기존 570개소를 포함해 총 770개소가 됩니다.
두번째 사업은 안심귀가앱 보급 확대입니다.
안심귀가앱은 성동구가 자체개발한 휴대폰어플리케이션으로,위급상황시 휴대폰을 흔들거나 음량버튼을 길게 누르면 관제센터로 위치가 표시되고 가장 가까운 CCTV가 자동으로 신고자를 포착합니다. 지난해 첫 시행이후 약 800명이 가입했는데,올해부터는 주민센터 설명회 등을 통해 최소 3천 명 이상 가입자를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는 범죄가 일어나지 않는 마을 분위기를 조성하는범죄예방디자인사업 확대입니다.
지난해 마장동과 금호동에 도입해 관심을 끌었던범죄예방디자인사업을 용답동과 성수1가1동 등 7개 동에도 적용시킨다는 내용입니다.
각종 범죄예방장치 설치와 벽화그리기 등에국시비와 구비 5억1천만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
(서울에서 가장 많은 CCTV와 고화질의 CCTV를 갖고 있는 구가 될 것이고요. 그렇게 되면 범죄자들이 성동구에 얼씬할 수 없게 될 것이고 주민들은 더욱 안심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임세혁/shlim@tbroad.com
(안전사고 예방만큼 중요한 범죄예방을 위해 성동구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습니다.
사업이 완료되는 내년말 성동구가 안전분야에서 어떤 성적표를 받아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티브로드 뉴스 임세혁입니다.)
<촬영/편집-반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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