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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강혜진기자]
[앵커멘트]
서울시가 세검정과 자하문로에 인접한 종로구 신영 1구역 재개발 사업을 승인한 내용, 보도한 바있는데요.그 동안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한 주민들은
17년 만에 재가발 사업이 수용된만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기대감이 높습니다.
강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종로구 신영동 158번지 일댑니다.저층 주택 70여 가구 가운데
27가구는 빈 집입니다.지붕이 무너지고 집 내부 곳곳이허물어졌습니다.
재개발을 기다리다 수리도 못 하고집주인들이 떠난 겁니다.지난 2000년 6월 재개발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서조합까지 구성했지만 재개발 사업은 난항을 겪었습니다.
50% 이상 부지 소유자와 사유지 조합원 간의의견 차가 컸기 때문입니다.
정영규/ 신영 1구역 재개발조합장
<이 지역이 A,B 지역으로 나눠져서 처음에 A 지역은 사업승인을 받았어요. B지역을 합해서 안 하다 보니 문제가 생겨서 재개발이 늦어졌습니다.>
< 세검정로와 자하문로에 인접한 신영 1구역 면적은 1만 5천 669 제곱미터로
홍제천과 인접한 자연경관지구에 속합니다.>서울시는 도시계획심의위원회를 거쳐
신영 1구역 재개발 사업을 조건부로 승인했습니다.
조합원이 제시한 8층 높이를 자연경관지구에 맞춰 7층 이하로 낮추고기존의 190여 가구에서 85제곱미터 이하 소형 평수를조정해 199가구로 늘렸다는 이유에섭니다.절충안을 낸 주민들은 17년 만에 숙원 사업을 해결했습니다.
이건규 / 종로구 신영동
<보시다시피 허름하고 못살아요. 시에서 발표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을 제대로 지어서 원하는 집으로 됐으면...>
안재홍 / 종로구의원
<자연경관지구여서 층수와 용적율은 주민에게보템이 되지 않았지만 지역의 숙원사업이 이루어져서 기쁘지요.>
서울시 지정고시를 받은 신영 1구역은 종로구 건축 심의와 관리처분인가 절차가 남았습니다.
조합원들은 심의 절차가 마무리되면건축 사업자를 공개 모집하는 등 재개발 사업에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강혜진입니다.
<촬영/ 편집- 신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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