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티브로드 임세혁기자]
[앵커멘트]
지난해 사실상 중단됐던 성동구 도선고병설중학교 건립에가능성이 열렸습니다.시교육청이 완고하던 입장을 바꿔 중학교 설립 타당성을 검토해보기로 한 건데요.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됩니다. 임세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성동광진교육청은 지난해 9월, 왕십리뉴타운에 신설 중인 도선고등학교에
병설중학교를 지어달라는 성동구의 요청을 거절한바 있습니다.중학교가 들어설만한 공간이 부족하고,뉴타운 주변에 30분 이내에 통학 가능한 중학교들이 존재한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중학교 설립 가능성이 막히자 주민들은 반발했습니다.
김유미/성동구 왕십리동
(지금 재개발하면서 초등학교, 고등학교는 있는데 중학교는 설립이 안됐잖아요. 그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중단된 것으로 여겨졌던 도선고병설중학교 건립에 물꼬가 트였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이 병설중학교 건립의 타당성을 검토하기위한용역 진행절차를 밟기로 한 겁니다.
지난해 말 성동구가 자체적으로 타당성용역을 실시하고,중학교 건립에 문제가 없다고 나온 결과를 교육청 측에 전달한 결과입니다.
엄원식/성동구 교육지원과장
(저희 성동구가 자체적으로 중학교 설립 필요성에 대한 용역을진행하여 최근 해당내용을 교육청에 전달하고 중학교 설립을 재요청하였습니다. 긍정적인 결과가 돌아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은 산하기관인 서울교육연구정보원에중학교 설립방안 연구를 의뢰한 상태로,심의가 통과되면 올 상반기에 용역에 착수해약 6개월뒤 결과가 나올 전망입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
((용역 의뢰에) 도선고 내에 (건립할 수있는) 타당한 방법이 있는지, 만약 그렇게 하고도
안됐을 때의 여러가지 방법들에 관련된 부분을 다같이 포함해서 내용은 들어가 있습니다.)
물론 용역 결과에 따라 중학교 설립은 무산될 수도 있지만,애당초 불가능해 보였던 상황에서
새로운 길이 보였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구는 설명했습니다.
임세혁/shlim@tbroad.com
(왕십리 중학교 건립에 작은 가능성이 열렸습니다.용역이 진행되면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 것인지,벌써부터 주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임세혁입니다.)
<촬영/편집-반태현 기자>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