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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이재호기자]
[앵커멘트]
도봉구 쌍문동은 효자마을이었다는 유래가 있는데요.쌍문동의 어린이집 원생들이 설을 맞아
경로당을 돌며 세배를 하고 있습니다.현장에 이재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아이들이 손을 잡고 어린이집을 나섭니다.10여 분을 걸어 도착한 곳은 마을 경로당.할아버지·할머니도, 아이들도, 첫 만남은 어색하지만,
아이들이 준비한 재롱잔치에 분위기는 금세 밝아집니다.
장순형 / 도봉구 쌍문동
(너무 재미있고 좋고, 잘 해요.건강하게 우리나라의 기둥이 되게 열심히 잘 컸으면 좋겠어요.)
옷과 자세를 갖춘 아이들의 세배가 이어지고.할아버지·할머니들은 지갑을 열어 미리 준비한 세뱃돈을 줍니다.우리나라의 기둥으로 커달라는 덕담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정호중 // 쌍문경로당 회장
(찾아까지 와 가지고 좋은 것 많이 보여줘서 참 기분이 좋았어요.
그러니까 이 다음에도 자주 놀러와요.)
할머니·할아버지들과 가까워진 아이들은 애교를 부리고 안마도 해드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임수호 / 도봉구 쌍문동
(할아버지·할머니가 기분 좋아하셔서 우리도 기분 좋아요.)
도봉구 쌍문1동은 지난 해 설부터 아이들이 경로당을 찾아가 세배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효자마을이었다는 지역의 유래에 맞게 어려서부터 어른을 공경하는 분위기를 만들어가기 위해서입니다.
권두율 / 도봉구 쌍문1동장
(친손자·친손녀 맞이 하듯이 따뜻한 마음으로 하면서 세대 간에 서로 소통하고 서로 화합하는
그런 쌍문1동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갖고 특화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할머니·할아버지와 아이들의 소통 속에 쌍문1동은 더욱 훈훈한 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재호입니다.
< 촬영 / 편집: 박우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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