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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임세혁기자]
[앵커멘트]
융복합혁신교육특구 성동구가 교육특구로 지정된 이후 1년동안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어떤 점에서 개선됐을까요.
임세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융복합혁신교육특구로 선정돼교육특구 선포식을 가졌던 성동구.
성동구가 교육특구 첫 해인 지난 2016년의 성과를 조사집계해 발표했습니다.
일단 자체적인 평가는 합격점입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
(그동안 교육부분에 있어서 많은 성동구민들께서 목말라하던 것들이 교육특구사업과 맞아떨어져서 기대만큼의 성과가 나온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먼저 교육부가 실시한 고등학교 학업성취도 평가에서보통학력 등급이 5% 가까이 증가했고,
중학교 역시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 내 상위 3% 우수학생들의성동구 지역내 고등학교 진학률은무려 16%나 상승했습니다.)
성동구 소재 고등학교에 다녀도우수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는 분위기가 형성된 것으로
구는 분석하고 있습니다.가장 눈에 띄는 점은 교육상의 이유로 타 자치구로
이사가는 비율이 대폭 줄었다는 겁니다.
(성동구가 연구기관에 용역의뢰한 조사에 따르면2015년 28.5%에서 2016년 12%로
16%나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와같은 결과는 교육경비를 대폭 증액하고방과후 심화학습반과 자율학습 지도사,
입시진학상담센터 등을 운영한 성과로 구는 보고 있습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
(교육특구 이후에 작년에는 유네스코로부터 글로벌학습도시로선정됐기 때문에 이 두가지에 대해서 우리가 계획했던대로 총력을 다해서 성동구 교육발전에 더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교육특구 지정 2년째인 올해는 809억 원을 들여온마을학습장 확대와 권역별체험학습센터 설치,인재육성 장학재단 설립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올해는 교육분야에서 어떤 성적표를 받아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티브로드 뉴스 임세혁입니다.
<촬영/편집-반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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