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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진중기자]
[앵커멘트]
동대문구가 50만 원 이상인 모든 공공시설물의 설치, 건립 비용을
공개한다는 내용의 조례 제정을 추진합니다. 구민 알권리를 돕는 조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김진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공원 내 자리한 벤치와 지역 방범을 위해 설치된 cctv.여성복지관과 다목적 체육시설 등의
주민편익시설이 들어서게 될 용두문화복지센터까지 동대문구에 설치됐거나
곧 건립을 앞두고 있는 공공시설물입니다.
수 십만 원에서 수백 억 원의 예산이 투여되지만 자세한 예산집행 내역은
정보공개요청을 통해서만 확인이 가능했습니다.지역 내 공공시설물의 설치 건립비용을
언제든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조례 제정이 추진됩니다.
이현주/동대문구의회 행정기획위원장
(본 제정 조례안은 동대문구에서 건립 설치한 관공서, 도서관, 체육시설 등에 투입된 비용을 구민들께서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각각 시설에 표지판을 부착해
공개함으로써 구민의 알권리에 부응하고, 예산 집행에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려는 것입니다.)
공개 대상에는 폐쇄회로 tv, 벤치와 공중화장실 등설치비용이 50만원 이상인 공공시설물이 포함됩니다.또, 주차장과 공원, 공공도서관 등 1억 원 이상의 공공시설, 건축물도 포함됐습니다.
시설물의 이름과 설치 일시, 시공업체, 설치비용 등을 스티커에 적어 부착하거나
표지판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하지만 조례 제정 이전 설치된 시설물에도
이를 소급 적용하느냐의 문제는 논란 거리입니다.현재, 관련 조례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는 자치구는 양천구와 구로구 두 곳입니다.
이번 조례안은 다음달 2일부터 열리는 동대문구의회 임시회에 상정돼 심의를 거치게됩니다.
티브로드뉴스 김진중입니다.
<촬영편집: 양국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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