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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진중기자]

[앵커멘트]
중구가 문화원과 구민회관,
신당동주민센터를 한 공간에 모은
신당동공공복합청사 건립을 추진합니다.
내달 계획안 마련을 시작으로
내년 초에는 착공에 들어가도록
모든 준비를 마치겠다는 계획입니다.
김진중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신당동 주민센터와 신당공영주차장이 위치한
신당동300번지 일대입니다.

연립 다세대 주택과
신당동 떡볶이 타운이 밀집해 있어
꾸준히 공영주차장 건립 요구가 있어왔습니다.

김진중 기자/zzung8888@tbroad.com
(인근의 신당동과 청구동에는
중구 거주인구의 73%가 집중돼 있지만,
구민회관과 문화원이
각각 1~3km 멀리에 떨어져 있어
이를 한데 모을 공공청사 건립 필요성이
제기돼왔습니다.)

신당동 공공복합청사 건립 추진을 위한
의견청취안이 중구의회 임시회에서
통과됐습니다.

현 신당동주민센터와 공영주차장 일대
1천226㎡ 대지에 지하 4층 지상 6층 규모의
복합청사를 짓는다는 계획입니다.

지하 4층에서 지하1층까지는
약 80 대 차량 주차 가능한 주차장이 들어서고
지상 층에는 신당동주민센터, 구민회관,
문화원 등이 위치하게 됩니다.

총 사업비는 193억 원으로
한국자산관리공사의 투자를 받아 건물을 짓고
매년 12억 원씩 갚아가는 방안을 담았습니다.

아직은 시작 단계로
청사건립을 위한 계획안 수립과
신당동주민센터 임시 이전지 선정 등의
절차가 남아있습니다.

김종석/중구 총무과장
(주민들이 이용하기 편한
기존시설과 가까운 곳에 구 소유인 공공시설,
민간시설 등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금년 내에 결정해서 공사하기 전에
신당동주민센터 이전을 해서
공사에 지장이 없도록 할 계획입니다.)

구의 계획대로라면 신당동 공공복합청사는
내년 초 착공에 들어가
2019년 말 준공이 목표입니다.

티브로드뉴스 김진중 입니다.

<촬영편집: 이정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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