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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이정윤기자]

[앵커멘트]
서울시가
숲 속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유아 숲 체험장'을 대폭 늘리기로 했습니다.
현재보다 10배 늘어난
400곳까지 만든다는 계획인데요.
더 많은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도 개선합니다.
이정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노원구 수락산에 조성한 유아 숲 체험장입니다.

아이들은 숲 속 모든 자연물을
장난감 삼아 뛰놉니다.

식물도 관찰하며 자연을 직접 체험합니다.

(현재 서울에 조성한 유아 숲 체험장은
모두 41곳.
지난 2012년 첫 선을 보인 이후
51만여 명이 유아 숲을 찾았습니다.)

서울시가
교실 밖 체험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유아 숲 시설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오는 2023년까지
400곳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인데
현재보다 10배 정도 늘어나는 겁니다.

자치구마다
12~13곳이 조성되는 셈입니다.

최광빈 / 서울시 푸른도시국장
(새롭게 도입되는 개념은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유아숲 체험장이다
이렇게 무언가를
크게 갖춘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유치원이나 어린이집들이 가까운 곳에서
그들이 선택해서 찾을 수 있는
숲터를 대폭적으로 확대하는 겁니다.)

서울시는 동네 뒷산이나 하천변 등을 활용해
소규모의 유아 숲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많은 아이들이 유아숲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도 개선합니다.

기존에는
하루 최대 2개 기관만 이용이 가능했지만
올해부터는 6개 기관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이용 대상자도 유아뿐만 아니라
초등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으로 확대합니다.

또 서울시는 시설마다 '유아 숲 지도사’를
한 명씩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정윤입니다.

<촬영 편집:양국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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