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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대우기자]

[앵커멘트]
정부가 김포공항 안에
교통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교통센터의 규모를 놓고
엇갈린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대우 기잡니다.

[기사내용]
국토교통부는 지난 4일,
김포공항 개발 기본계획 변경안을 발표합니다.

이 변경안에는 국내선 제2청사를 비롯해,
광역 복합 환승 기능의
교통센터를 짓는 방안이 포함됐습니다.

이 계획안에 대해 강서 을 김성태 국회의원은,
교통센터가 규모가 큰
고속버스터미널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버스터미널이
서울 동쪽에 쏠려있다는 이유로,
서울 서부권에 새로 짓는 방안을
그동안 추진해 왔습니다.

김성태 / 강서을 국회의원
(약 5천300평 규모의 실질적인 고속터미널,
대규모 이 터미널을 통해서 앞으로 이 지역이
서남권의 명실상부한 중심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국토교통부의 입장은 조금 다릅니다.

한 관계자는
"교통센터는 기존 버스터미널이 아닌
환승센터 개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버스를 탈 수 있는 곳은 맞지만,
서초에 있는
고속터미널과 같은 시설이라기 보다
버스 차고지 등이 없는
일종의 정류소 개념이라는 겁니다.

김포공항 안에는 지금도
대전과 대구, 강릉, 청주 등으로 가는
시외버스를 탈 수 있는 시설이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측의 입장대로라면, 현재로써는
이 시설에 편의시설을 더하는 수준이
김포공항 내에 추진되고 있는
교통센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같은 교통센터의 위치로는
현재 병원과 항공지원센터가 있는 곳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또 당장 지어지지는 않고,
빠르면 오는 2025년 선보일 전망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대우 입니다.

<촬영/편집 - 노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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