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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임세혁기자]

[앵커멘트]
다음달 4일이면
광진구 지역 최대 축제인 서울동화축제가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리는데요.
이 축제를 홍보하기 위한 주제곡이
주민들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역 최대 축제를 홍보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어른 아이 가릴 것 없이 참여했는데요.
임세혁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사내용]
광진구
서울동화축제를 주제로 한 뮤직비디오입니다.

곡명은 축제 이름과 같은 '서울동화축제'
해마다 봄이 오면 찾아오는
동화축제의 현장에 엄마 아빠 모두 참여해
어린시절의 꿈과 희망을 되새겨보자는
가사내용을 담았습니다.

이 노래를 만들고 노래한 이들은
광진구 자양2동 어린이들과 학부모로 구성된
아우룸 합창단입니다.

그저 노래가 하고 싶어 모인
순수 주민합창단으로 단원은 모두 70여명.

매해 열리는 지역 최대행사인
서울동화축제를 맞아 지역주민으로서
홍보에 도움이 될 게 없을까 싶어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김미경·이하연/광진구 자양동 아우룸 합창단
(서울동화축제에 뭔가 참여할 수 있었으면 하는
단원들의 의견이 있어서 노래를 만들게 됐고요.
모두 합심해 노력했기에
이런 좋은 결과물이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작사작곡에 노래 연습까지,
완성된 뮤직비디오가
나오기 까지 걸린 기간은 약 두달.

고생도 많았지만 합창단원들의 보람은
이루 말로 다할 수 없이 크기만 합니다.

박연주·김수예/광진구 자양동 아우룸 합창단
(축제 주제곡을 만들어 보자고 해서 제가 작사,
옆에 선생님이 작곡을 맡게 됐고요.
아이들과 함께 작업해서 참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김동훈·김규리/광진구 자양동 아우룸 합창단
(처음에 연습할 때는
힘들고 목도 아프고 그랬는데
완성된 걸 보니까
노력한 보람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참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

이번 '서울동화축제' 노래와 뮤직비디오는
다음달 4일부터 3일간 열리는
서울동화축제 메인무대에서
수시로 상영될 예정입니다.

주민들이 지역에 대한 사랑으로 만든
합창곡, 서울동화축제.

지역 최대 축제인 서울동화축제를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임세혁입니다.

<촬영/편집-이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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