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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대우기자]

[앵커멘트]
강서구의 전통시장 두 곳이
골목형시장에 선정됐습니다.
정부 예산을 지원받아
앞으로 1년 동안 시장 개선에 나섭니다.
보도에 김대우 기잡니다.

[기사내용]
강서구 전통시장 가운데 한 곳인
화곡동 까치산시장이
올해 '골목형시장'으로 선정됐습니다.

'골목형시장'은 전통시장 등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선정된 시장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집니다.

까치산시장은 이번 기회를 바탕으로
시장 홍보를 극대화할 방침입니다.

무엇보다
상대적으로 좁은 시장 통로를 넓히는 등
고객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종수 / 까치산시장 진흥협동조합장
(사실은 좁다 보니까
(고객들이) 어깨도 부딪히고
좀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우선적으로
그분들이 저희 시장을 찾아주실 때
기쁜 마음으로 찾을 수 있도록
고객의 동선을 확보하려고 합니다.)

또 다른 전통시장인 방화동 방신시장 역시,
까치산시장과 함께 '골목형시장'이 됐습니다.

김대우 기자 / dwkim@tbroad.com
(골목형시장에 선정된 시장들은
최대 5억 2천만 원의
정부 예산을 지원받게 됩니다.
이 돈으로 시장만의 특화사업을
펼칠 수 있습니다.)

방신시장은 고객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시장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채상병 / 강서구 유통산업팀장
(우리 전통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시장이 될 수 있다고 기대되고,
또한 인지도가 향상돼
고객들이 더 많이 찾아주시고
(시장) 매출도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강서구 송화벽화시장은
지난해 골목형시장에 선정돼
시장을 전시회장처럼 꾸몄고,
스마트폰 앱과 자체 'BI' 등을 개발했습니다.

올해 서울에서는
강서구 전통시장 두 곳을 포함해
서대문구 포방터시장과
성동구 한양대 앞 상점가 등 9곳이
골목형시장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대우 입니다.

<촬영/편집 - 박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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