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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이재호기자]

[앵커멘트]
석가탄신일과 어린이날, 대선까지 겹쳐
보기 드문 황금연휴가 시작되는데요.
멀리 나가지 않아도
도심에서 연휴를 즐기는 법,
이재호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기사내용]
도봉구 창동에 자리하고 있는
초안산생태공원입니다.

당초 사유지라
골프연습장이 들어설 예정이었지만,
산림을 보호해달라는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생태공원이 조성됐습니다.

이 공원에서는
골프연습장 건립을 막은 것을 기념해,
매년 어린이날, 가정의 달 행사가 펼쳐집니다.

해마다 3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가운데,
올해는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들로 꾸며집니다.

양충렬 / 도봉구 창1동장
(창1동뿐 아니라 도봉구를 대표하는
어린이날 행사로 규모가 커졌습니다.
올해도 35개 체험부스와
180개 벼룩시장이 참여하고,
초안산 생태공원 내에서는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도봉구 둘리뮤지엄에서도
어린이날 행사가 열립니다.

특히 어린이날 당일에는
13세 이하 어린이들의 입장료를 50% 할인해,
반값으로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경열 / 둘리뮤지엄 관장
(평소에 5천 원하던 입장료를 2천500원
반값에 방문객들에게 제공하려고 합니다.
어린이날 맞이해서 저희 주민들을 위해서
많은 것을 준비해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많은 참석 부탁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이 밖에도 5월 첫째 주 서울 도심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전시,
체험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서울시내 공공박물관과 미술관, 공원에서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세종문화회관과 예술의전당 같은 공연장에서도
가족 공연을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에
관람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서울문화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세종문화회관과 국악당 등에
한복을 입고 오면,
관람료를 50%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재호입니다.

< 촬영 / 편집: 이정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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