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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이정윤기자]

[앵커멘트]
김성태 등 바른정당 의원 13명이
탈당을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보수 대통합이 필요하다며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해
홍준표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바른정당 의원 13명이
집단 탈당을 선언했습니다.

지난 1월 바른정당을 창단한 지
98일만입니다.

탈당에 참여한 의원은
김성태, 김학용, 장제원, 홍일표, 박순자 등입니다.

이들은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하고,
홍준표 대선후보를 지지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의원들은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안보가
위급하고 중대한데 보수의 대통합을 요구하는
국민의 여망을 외면할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유승민 후보에게
보수 후보 단일화를 촉구하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탈당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홍문표 / 바른정당 탈당 의원
(저희들은 지난 1월 보수의 새로운 가치를 걸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보자는 의지로
바른정당을 창당했습니다.
이런 저희들이
오늘 이러한 결정을 내리는데 있어 깊은 고뇌와
함께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의원 13명이 탈당하면서 바른정당 의석 수는
32석에서 19석으로 줄어듭니다.

이 때문에 의석수 20석 이상으로 구성되는
원내교섭단체 지위도 잃게 됩니다.

기자회견에 참여하지 않은
바른정당 정운천 의원도 조만간
탈당을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정윤입니다.

<촬영 편집: 김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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