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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진중기자]
[앵커멘트]
침체되고 낙후된 도심지를 개발하고 활성화하기 위한도시재생사업이 서울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11개 전통재래시장이 밀집해있는 청량리 제기동 일대에서도 시장활성화를 위한 변화 움직임들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김진중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분위기 있는 계단길과 감각적인 내부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이곳은
젊은 창업인들이 모여만든미래형 장터 '상생장' 입니다.150평 남짓한 공간에서는가벼운 점심과 티타임은 물론 저녁 술자리도 가능하도록맥주집, 카페, 식당 등 6개 업체가 영업중입니다.
푸드코트 개념의 가게가 재래시장 중심에 자리잡은 겁니다.
나영규/ 경동시장 '상생장' 대표
(제대로 된 전통시장을 청년들이 만들어보자 그런 취지고요.
여기서 시작된 저희 시스템이 다른 재래시장으로 확장되면서 우리나라 재래시장이 좀 더 에너지를 갖고 활기가 넘치게 되고...)
과일 상점이 즐비한청량리 청과물 시장 한 편,10평 남짓한 가게의 개점 준비가 이뤄지고,
시장 상인과 손님들의 축하 속에 개장식이 진행됩니다.시장에서 유통되는 청과물로
따뜻한 음료와 주스, 과일청 등을 만들어 판매하는 찻집입니다.전통시장 11곳이 밀집한
청량리와 제기동 일대는서울시 '도시재생활성화 후보 지역'으로 시장활성화의 변화가 기대되고 있는 곳 중 하나입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주차장 확보도 하고, 여러가지 편의시설도 확보하고 환경개선도 하고 하면서 전통시자으이 멋과 맛을 살려나가는 그대로 놓고서 하나하나 정비해 가는 그런 출발점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도시재생 활성화사업구역은이르면 이달,늦어도 내년 2월 중 최종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최대 5년간 20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동대문구 전통시장에 더해질 변화의 움직임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진중입니다.
<촬영편집: 이정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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