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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대우기자]
[앵커멘트]
동 축제 예산이 강서구의회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는 소식전해드린 바 있습니다.상임위원회에서 삭감된 예산이 예산결산위원회로 넘어왔는데예결위원들의 입장도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대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강서구의회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삭감된 동 축제 예산에 대해 예산결산위원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동 축제가 장점과 단점이 있다는 등 의견이 분분한 겁니다.
(일부 예결위원들은 동 축제가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필요하다는 주장입니다.
반면, 동 축제를 개최하기 위해 지금까지 주민 등에게 받아왔던 후원금이 김영란법에 위배될 소지가 있다는 등의 부정적인 목소리도 있습니다.)
때문에 상임위에서 삭감된 동 축제 예산을 예결위에서 살려야 한다는 주장과 손대지 않아야 한다는 주장이 맞서고 있습니다.하지만 삭감된 예산을 살리는 건 쉽지 않아 보입니다.
강서구의회 예산결산위원회는 올해만큼은 상임위원회의 새해 예산안 예비 심사 의견을 존중하는 쪽으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다수의 예산결산위원들은 내부적으로 이 같은 뜻을 중론으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서구청이 세운 내년도 동 축제 예산은 1억 8천 500만 원.
만약 이 돈이 예산결산위원회에서 삭감이 확정되면 구청 측은 내년도 동 축제에 대한 예산을 지원할 수 없게 됩니다.
김대우 기자 / dwkim@tbroad.com
(구청의 예산 지원이 없다면 동 축제는 개최하기 더 어려워 집니다.
여기에 주민 후원금이 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있는 만큼, 내년도 강서구의 동 축제 개최는 현재로써는 불투명해 보입니다.티브로드 뉴스 김대우 입니다.)
<촬영/편집 - 양국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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