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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이정윤기자]
[앵커멘트]
서대문구의회가 있는 자리에 임시정부 기념관 건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구의회 청사를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하는데요. 구청 인근 부지를 매입해 새 청사를 짓기로 했습니다.이정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독립공원 인근에 위치한 서대문구의회입니다.부지는 서울시 소유로, 지난 1995년부터 의회 청사로 이용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이 일대에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국가보훈처와 서울시가 오는 2019년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기념관을 짓기로 한 겁니다.이 때문에 구의회 청사 이전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구청 인근에 부지를 매입해 의회 청사를 새로 건립한다는 계획입니다.새 청사 부지는 2천900㎥로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집니다.)
투입되는 예산은 부지 매입비와 건축비 등 모두 270억 원에 달합니다. 이 중 220억 원은
서울시 지원을 받습니다. 새 청사는 내년 9월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18년 6월 준공될 예정입니다.구의회는 구청 인근의 다른 건물을 임시 청사로 사용하다 새 청사로 다시 이전할 예정입니다. 당장 내년 7월 이전에 청사를 비워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김호진 / 서대문구의회 의장
(서대문구청 앞에 다른 건물 하나를 매입하는데, 구청 별관으로 사용할 건물입니다. 임시적으로 그곳을 임시청사로 많은 예산을 들이지 않고 사용할 예정입니다.)
서대문구는 임시 청사 건물에 대한 안전진단을 실시한 뒤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정윤입니다.
<촬영 편집: 이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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