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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신유철기자]
[앵커멘트]
현재 경춘선 폐선부지의 공원 조성 사업이 한창 추진되고 있는데요. 철길 공원의 마지막 단계로 옛 경춘선 화랑대역 주변에 철도 박물관 등을 포함한 철도 공원 조성이 추진됩니다. 주민들에게는 오는 2018년 정도 개방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신유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지금은 폐선된 옛 경춘선의 화랑대역입니다.이곳 옛 화랑대역 주변으로 4만여 ㎡ 부지에 서울의 첫 철도 공원 조성 사업이 추진됩니다.들어설 편의 시설은 크게 3가지입니다.
화랑대역 앞 철길에는기차 5량 정도를 붙여 기차 관련 애니메이션과
놀이 기구를 즐길 수 있는 가족 체험관,그리고 ,세계의 철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철도박물관이 들어섭니다.또 옛 화랑대역사에서 별내면까지 편도 2.3km를 잇는 모노레일 바이크도 조성됩니다.아울러 교통 편의를 위해 6호선 화랑대역 4번 출구에서 공원 입구까지 700m 구간에 노면 전차도 운행합니다.
전차는 19세기 말 서울에서 다녔던 옛 전차와 비슷한 기종을 수입해 배차할 계획입니다.
김성환 / 노원구청장
(70년 역사를 가지고 있는 화랑대역 주변으로 4만 ㎡의 광장이 있다. 일종의 철도 테마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
전체 사업비는 67억 원 규모로 현재 서울시와 노원구, 서울메트로 등이 투자 방식을 논의 중입니다.노원구는 경춘선 숲길 조성 3단계 구간 공사 시점에 맞춰 철도 공원을 조성한다는 방침입니다.이에 따라 구는 내년 1월에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설계 용역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공원의 완공 목표는 오는 2018년 상반기입니다.
철도 공원이 조성되면 서울에 전차가 도입된 1899년부터 최근까지 철도와 지하철 역사를 한곳에서 모두 체험할 수 있게 됩니다.
신유철ycshin@tbroad.com
(노원구는 내년 상반기 설계용역이 끝나면 하반기엔 공원 조성 공사에 들어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신유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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