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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이정윤기자]

[앵커멘트]
올해부터 수도권에 등록되지 않은 노후 경유차는
서울로 진입하지 못합니다.
특히 60일 이상 자주 서울로 진입하는
노후 경유차는
공공물류센터 이용을 할 수 없는데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조치인데,
오는 4월부터 단속이 강화됩니다.
이정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노후 경유 차량은
미세먼지 배출의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서울지역 미세먼지 배출 요인을 보면
난방과 발전이 39%,
자동차와 건설기계가 37%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노후 경유 차량의 운행 제한을
더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4월부터는
수도권에 등록되지 않은 노후 경유차는
서울로 진입하지 못합니다.

수도권대기 관리권역에서 제외된
인천시 옹진군, 경기 양평·가평·연천군 차량도
포함됩니다.

매연저감장치나 엔진 개조를 하지 않고
연간 60일 이상 운행하다 적발되면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2005년 이전에 등록된
총 중량 2.5톤 이상 경유 화물차가 대상입니다.

공공물류센터 시설 이용도 제한됩니다.

서울시는 우선 오는 4월부터
강서시장과 가락시장에 출입하는
노후 경유차를 걸려낼 예정입니다.

서울시내 37개 주요 도로에 설치한
CCTV를 활용해 단속도 강화합니다.

특히 올해는
한양도성 진입로 등 14개 주요 도로에
CCTV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입니다.

곽동호 / 서울시 대기정책과
(저감 조치 대상이거나
일정 기간 수도권으로 진입할 경우
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 조치를 취하고
매연 농도가 10% 미만일 경우
유예 신청을 해야...)

올 하반기에는
노량진수산시장과 서부트럭터미널 등
민간 물류시설에 진입하는 노후 차량까지
운행을 제한한다는 계획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정윤입니다.

<촬영편집:신현민>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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