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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대우기자]

[앵커멘트]
어제에 이어 오늘도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면서
한파의 절정을 이뤘습니다.
많이 추우셨을 텐데요
한파가 계속되면
추위 만큼 달갑지 않은 게 있습니다.
바로 고드름인데요.
서울 곳곳에서 이 고드름을
제거해달라는 요청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대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한 빌라 창문 곳곳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습니다.

옆 빌라에서도 길이 30cm 정도의
뾰족한 고드름이 발견됩니다.

고드름은 장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고가 밑에 붙은 고드름은 주차된 차량뿐 아니라
주행 중인 차량까지 위협합니다.

동장군이 연일 기승을 부리면서
서울시내 곳곳에 고드름이 생기고 있습니다.

주택가에서는 주로 배수관이나
보일러 연통 부분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최강 한파가 몰아친
지난 11일 자정부터 오늘 오후 1시까지,
서울에서만 22건의 고드름 신고가 접수돼
소방대원이 제거 작업에 나섰습니다.)

고드름은 인명사고로 이어지거나
차량 파손 등 재산피해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 높은 곳에 생긴 고드름을 직접 제거하려다
추락사고를 당할 수도 있는 만큼
119 신고가 필수입니다.

신현준 / 강서소방서 현장대응단
(고드름을 발견했을 때에는
직접 제거하려고 하지 마시고
신속하게 119에 신고해주시면
저희가 신속하게 출동해서
안전하게 제거해드리고 있습니다.)

한파와 함께 찾아온 또 다른 불청객 고드름.

강추위 못지 않게 시민들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대우입니다.

<촬영/편집 - 김웅수 기자>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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