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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이재호기자]

[앵커멘트]
김성환 노원구청장이 퇴임식을 갖고
8년 간의 임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오는 6월 지방선거와 함께 열리는
노원 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도전합니다.
이재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김성환 구청장의 퇴임식이 열린
노원구청 대강당.

지난 2010년 제5대 지방선거에서
노원구청장으로 당선된 김 구청장은
퇴임식을 끝으로
7년 6개월여의 임기를 마무리했습니다.

1965년생인 김성환 구청장은
지난 1995년 제2대 노원구의원에 당선돼
정치에 입문했습니다.

1998년부터 2002년까지는
제5대 서울시의원을 지냈고,
2002년부터는 참여정부에서
청와대 비서관으로 일했습니다.

지난 2010년 지방선거를 거쳐
노원구청장에 취임했고,
4년 후에는 재선에도 성공했습니다.

노원구의 수장으로
구정을 이끌어온 김 구청장은
이웃과 공존할 수 있는
행복한 마을만들기에 힘쓴 것을
가장 큰 보람으로 꼽았습니다.

김성환 / 노원구청장
(마을과 국가가 공존하는 새 치유의 공존이
결과적으로 우리 지구를 살리고
마을을 살리는 힘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제 김 구청장은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있는
노원 병 지역 출마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의 사퇴로 공석이 된
노원 병의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오는 6월 13일 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집니다.

김성환 / 노원구청장
(그 동안 노원이 발전해야
대한민국이 발전한다는 각오로
우리 노원구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일해왔는데요.
그 각오로 노원구 발전과
대한민국 전체의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일해볼 생각입니다.)

김성환 구청장의 퇴임으로
노원 병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둘러싼 경쟁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현재 지역에서는
이준석 바른미래당 노원 병 당협위원장과
황창화 더불어민주당 노원 병 지역위원장 등이
출마 의사를 밝힌 상태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재호입니다.

< 촬영 / 편집: 강재훈 기자 >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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