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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이정윤기자]

[앵커멘트]
서대문구는 지난해 다목적체육관을 건립했습니다.
하지만 장애인 학부모들은
장애인 전용 공간이 없다며 강하게 반발했는데요.
구는 1층 시설을 장애인 체육 공간으로
변경하기로 해
다음 달부터 보강 공사에 들어갑니다.
이정윤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지난해 11월 문을 연 다목적체육관입니다.

연면적 4천400㎡ 부지에
스포츠센터와 체육관,
헬스장 등이 들어섰습니다.

하지만 체육관이 건립되자마자
장애인 학부모들의 반발을 샀습니다.

당초 장애인들도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한다고 했지만
전용 공간이 없다는 이유에섭니다.

서대문구는 결국
1층 어린이스포츠센터를
장애인 전용 체육시설로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시설 보강 공사가 필요한 상황.

보강 공사에 투입되는 예산은
8천만 원입니다.

김혜미 / 서대문구의원
(현재 중요한게 화장실이나 샤워 공간,
현재 시설은 장애인들에게 위험 요소가 많거든요.
칸막이가 있다거나 그런 부분들이
다 개선되야 합니다.)

서대문구는
장애인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해
공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염봉선 / 서대문구 문화체육과장
(발달장애인을 위해 유형별 이용을 감안한
무장애 활동 공간을 조성하고,
화장실이 어린이에 맞춰 설치됐는데
발달장애인은 성인에 가깝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서...)

서대문구는 다음 달부터
보강 공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장애인들의 이동을 돕기 위해
보도블록과 점자블록 등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정윤입니다.

<촬영편집:강재훈>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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