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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대우기자]

[앵커멘트]
강서구가 지역 내 한의원도
외국인 환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섭니다.
양방 위주였던 의료관광특구를
한방까지 확장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김대우 기잡니다.

[기사내용]
강서구가 의료관광특구를 확장합니다.

병원 등 양방에 국한됐던
외국인 환자 유치 분야를
한방으로까지 늘리기로 한 겁니다.

특히 양방과 한방 협진을 통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궁극적 목표로 세웠습니다.

강서구는 병원과 한의원 관계자 등을 모아
이 같은 계획을 공유하고
세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장진수 / 강서구보건소 의약과장
(강점은 계속 유지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한방특화도시의 이점을 살려 보완하게 되면
더욱 더 외국인 환자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의료관광특구에 한방이 포함되면서
강서구는 지역 내 한의원들이
외국인 환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에 나섭니다.

불임과 피부, 사상체질, 재활 등의
한방분야가 대상입니다.

규모가 작아 그동안 외국인 환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었던 한의원들의 기대는 큽니다.

이병삼 / 'ㅇ' 한의원 원장
(양방과 한방이
각자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한다면
훨씬 큰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부나 지자체에서 도와준다면
개인 한의원들이 가지고 있는
진료의 역량을 가지고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강서구는 올해 국제박람회와 해외의료설명회 등을
펼쳐 지역 내 병원과 한의원 홍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 같은 활동을 통해 올해에만
외국인 환자 2천500명을 유치한다는 목표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대우입니다.

<촬영/편집 - 김웅수 기자>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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