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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이정윤기자]

[앵커멘트]
6.13 지방선거가 이제 한 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강북구청장 자리를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후보들의
경쟁도 치열한데요.
도전장을 내민 후보들을
이정윤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사내용]
더불어민주당 박겸수 강북구청장이
3선에 도전합니다.

박 후보는
강북구가 역사 문화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마무리 짓겠다는 포부입니다.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역을 활성화하고
경전철 역세권 개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겸수 / 더불어민주당 강북구청장 후보
(서울시의원 8년, 강북구청장 8년을 했습니다.
그래서 행정력과 정치력이 겸비돼 있다.
이렇게 평가할 수 있고,
또 8년 동안 강북구정을 이끌면서
구민들과 신뢰 관계가 형성됐다...)

자유한국당에선
이성희 전 서울시의원이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이 후보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공약으로 내세우고
자영업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적자 운영으로 허덕이는 영어마을을
의료관광단지로 조성해
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성희 / 자유한국당 강북구청장 후보
(구의원, 시의원을 지내고
강북구에서 23년 동안 생활했기 때문에
강북구의 현안을 잘 알고 있습니다.
특히 미아리, 삼양동 일대는
재개발, 재건축이 진행돼야 하고...)

바른미래당에선 채수창 후보가
지난 201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채 후보는
잘 사는 강북구를 만들기 위해
삼각산 중심의 산악 관광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이천 일대를
레저휴양 시설로 조성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봉제패션산업도 활성화시키겠다는 포부입니다.

채수창 / 바른미래당 강북구청장 후보
(경찰대학을 나고 강북경찰서장을 지냈습니다.
그래서 다른 후보보다 훨씬 청렴하고 강직합니다.
두 번째로 유시티 도시공학 박사 학위
소지자입니다.
제 스스로 도시문제 전문가다!)

6.1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후보들은 저마다 자신의 이력과 강점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한편 무소속으로는 대중음악가 선계선 후보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정윤입니다.

<촬영편집:신승재>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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