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티브로드 이재호기자]

[앵커멘트]
최근 기온이 오르면서
모기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는데요.
도봉구는 지난 겨울부터
모기 퇴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재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주택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정화조 환기구입니다.

도봉구는 지난 겨울부터
지역 내 정화조 환기구에
방충망을 무료로 설치해주고 있습니다.

설치 비용은 가구당 단돈 40원.

적은 비용으로 모기의 주서식지인
정화조로의 출입을 막을 수 있어
방제 효과가 크다는 설명입니다.

송창욱 / 도봉구 쌍문동
(예전에는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는 모기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는데
모기 방충망을 설치하고 나서부터는
예전에는 하루에 2~3마리씩 나오던 모기가
요즘에는 이틀에 한 마리 정도로
많이 줄어든 것을 체감상 느끼고 있어요.)

정화조에 약을 살포해
모기의 유충인
장구벌레 퇴치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장구벌레는 한 마리만 잡아도
어른 모기 300~500마리를 잡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공원이나 하천 변 같은 야외에는
빛을 이용해 모기를 퇴치하는
친환경 살충기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현재 지역 곳곳에
전국 최대 규모인 247대를 운영 중입니다.

박종덕 / 도봉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장
(구민들이 야외활동을 하는
도봉천이나 방학천, 공원 등지에
위생 해충 살충기를
전국 최대 규모로 247대를 설치해서
모기나 날벌레로부터의 불쾌감을
최소화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봉구보건소나 각 동 주민센터에서는
외출시 소지할 수 있는
스프레이 형태의 모기기피제도
무료로 나눠주고 있습니다.

또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을
일제 방역의 날로 정해
565개 시설에서
동시에 방역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재호입니다.

< 촬영 / 편집: 박우진 기자 >

제보 : snews@tbroad.com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