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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이정윤기자]

[앵커멘트]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선 미세먼지 대책이
최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후보마다 주요 공약으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해법은 다릅니다.
이정윤 기자가
후보들의 미세먼지 공약을 살펴봤습니다.

[기사내용]
서울시장 후보들은
저마다 미세먼지를 잡겠다며
다양한 공약을 내놓고 있습니다.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이슈인 만큼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는 겁니다.

하지만 대안은 제각각입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후보는
대기질 개선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공해차량 운행 제한을 조기에 실시하고
차량 2부제를 실시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또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를 시행하고
중국과의 외교 협력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유한국당 김문수 후보는
임기 내에 미세먼지를
30% 줄이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를 위해 환경 예산을
2조 원에서 4조 원으로 두 배 늘리고
미세먼지 측정소를
대폭 확대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지하역사와 상가 일대에는
공기 질을 관리하는 스마트시스템을 도입하고
숲과 공원을 늘리는 등
녹화사업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는
정확한 미세먼지 정보를 알리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미세먼지 측정소를 설치하고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실시간 공개제’를 시행하겠다는 겁니다.
지하철 역사와 내부에는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하고
노후 디젤자동차와 건설 장비 관리도
강화하겠다는 방안입니다.)

서울시장 선거의 최대 쟁점인 '미세먼지'.

후보들은 저마다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며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정윤입니다.

<촬영편집:신승재>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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