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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대우기자]

[앵커멘트]
오늘 하루 마치 심술을 부리듯
강한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했는데요.
어제부터 내린 비는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지만
내일 오전까지 더 올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대우 기잡니다.

[기사내용]
어제부터 내렸던 비가 오늘도 계속됐습니다.

오전 한때 서울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될 정도였고,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이 비는 바람과 함께
천둥·번개까지 동반했습니다.

비 때문에 오늘 오전까지
시내 일부 도로는 꽉 막혔고,
서대문구에서는 빗길 교통사고도 발생했습니다.

(화면제공 : 종로소방서)

또 종로구에서는 공동주택 담벼락이 무너져
주차돼 있던 차량 2대가 파손되기도 했습니다.

비는 오전 내내 그쳤다 뿌렸다를 반복하다
낮부터 소강상태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오늘 밤부터 다시 내리기 시작해
내일 오전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보되고 있습니다.

전화인터뷰 - 노유진 / 기상청 예보분석관
(따뜻하고 습한 남서풍이 강하게 유입되는 가운데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비가 내리는 것이고
비구름대가 강하게 발달하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것입니다.)

기상청은 강한 비가 더 올 것으로 보이는 만큼
시설물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대우 입니다.

<촬영/편집 - 김웅수 기자>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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