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티브로드 김진중기자]

[앵커멘트]
중앙선관위에서는 최근 4년간 언론기사와
지방의회 회의록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각 지역별 '우리동네 공약이슈'
지도를 제작했습니다.
후보자들이 내놓은 공약이 아닌 주민들이 바라는
공약은 무엇이었을까요?
동대문구민들의 생각 김진중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인구 36만의 자치구인 동대문구.

과연 주민들이 바라는 지역의 변화는 무엇일까?

나현영/청량고1
(학생들이 놀 수 있는
문화공간을 많이 만들어주세요.)

조경원/동대문구 장안2동
(어린이집 운영시간을 오전7시30분부터
오후7시30분까지라고 하는데
이른 시간 등원을 시킬 수 있는 엄마가 없어요.
아이를 못 보내는 현실이고,
선생님도 시간에 맞춰 올 수 있는 분들이 없어요.
현실적으로 운영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한 번 좀 들여다 봐주셨으면 해요.)

장성희/동대문구 용신동
(좀 살기가 좋았으면 좋겠어요.
물가가 안정이 되고 시민이 행복한
그런 우리 동대문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서울대가 분석한
빅데이터 결과 역시 이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습니다.

최근 4년간 언론기사에 등장한
동대문구 이슈 1위는 전통시장.

아파트, 어르신, 교육, 안전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약령시장, 경동시장, 청량리 시장 등
전통시장이 밀집한 지역인 만큼
시장 환경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
주요 현안으로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최근 4년간 동대문구의회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이슈는 바로 교육이었고,
주차장, 건물, 공단, 학교 등도
상위권에 놓였습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동대문구,
살기 좋은 동대문구를 만들어달라는
주민들의 바람과도 무관하지 않았습니다.

재개발 재건축으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고 있는 만큼
이에 맞게 중,고등학교를 유치하고
도서관, 체육관 등의 문화시설을 지어달라는
희망공약 등을 주민들은 제안했습니다.

주민 관심사와 지역숙원 사업 등을
공약으로 담은 후보들.

허황된 공약남발이 아닌
진정성 있는 공약실현이 이뤄지길
주민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진중입니다.

<촬영편집: 노영근>

제보 : snews@tbroad.com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